성인상담도 가능하신지 진지하게 문의드려요.
제가 원래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로 자랐는데, 그러다 고등학교 또래관계 부적응-->락과 해외 음악듣기에만 매몰--->대학교 외톨이 부적응--->4학년때 아주심한 불안장애와 우울판정으로 휴학-->약 먹으면서 사회기피, 회사 면접은 본적 있지만 적극성0 무성의한 모습으로 당연히 갈 맘도 없이 탈락--->친구나 또래 다 피하기->이성관계도 다 피하기-->인생을 모조리 다 회피했습니다.
그렇게 거의 혼자 지냈고 은둔생활이 대다수였고,(중간중간 총 3번의 아르바이트는 제 나름의 작은 도전이자 개선해보려고 시도를 해본적은 있습니다.) 은둔생활의 명분을 계속 잡으려고 + 부모님께 죄송해서 미안해서..그리고 인생의 막다른 길인거 같아서 공무원시험을 몇년 준비했고 붙어버렸습니다.
그러다, 1월 발령이 떨어졌는데........4개월 이상을 푹 맘놓고 쉬다가도 점점 그날이 다가올수록 너무 두렵고 불안이 극에 달해서 무기력해지고 과다수면과 잠만 자고 씻지도 잘 않고
계속 불안과 두려움, 사회공포에 떨다가...(예를들어, 매일매일 악몽을 꾸고...시간이 안갔으면하고 시계초침을 계속 1초1초 가는걸 바라보면서 시간이 안가길 바라다 결국 새벽 늦게 잠들고...아침엔 시체럼 어머니가 깨워야 일어났다가 다시 ..불안에 떨면서 누워있고 시계만 계속 바라보며 난 생활 못할거야. 사람들과 잘 못지거야..난 문서업무나 법령에 기반에 움직이는 공무원 업무를 결국 해내지 못할거야라며 계속 혼자 두려움과 공포감에 떨다가)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제 맘대로 7월까지 발령유예를 일방적으로 시켜버렸습니다.ㅠㅠㅠ
그정도로 자신감도, 사회기피와 사회불안, 대인관계의 문제도 있습니다.(그나마 합격한 뒤에 몇몇의 고딩, 대학 동기에게 합격이라도 했으니 그때서야 간간히 연락하는 사이는 생겼습니다만)
이러니 30대중반이지만 여자를 접한적도 사귄적도 없구요..
그리고 열등감도 강한거 같구요. 두서가 없는데 총체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또 스스로에게 지고 사회를 기피하고 절 보호하고만 말았으니까요.
이런게 상담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지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거의 혼자 지냈고 은둔생활이 대다수였고,(중간중간 총 3번의 아르바이트는 제 나름의 작은 도전이자 개선해보려고 시도를 해본적은 있습니다.) 은둔생활의 명분을 계속 잡으려고 + 부모님께 죄송해서 미안해서..그리고 인생의 막다른 길인거 같아서 공무원시험을 몇년 준비했고 붙어버렸습니다.
그러다, 1월 발령이 떨어졌는데........4개월 이상을 푹 맘놓고 쉬다가도 점점 그날이 다가올수록 너무 두렵고 불안이 극에 달해서 무기력해지고 과다수면과 잠만 자고 씻지도 잘 않고
계속 불안과 두려움, 사회공포에 떨다가...(예를들어, 매일매일 악몽을 꾸고...시간이 안갔으면하고 시계초침을 계속 1초1초 가는걸 바라보면서 시간이 안가길 바라다 결국 새벽 늦게 잠들고...아침엔 시체럼 어머니가 깨워야 일어났다가 다시 ..불안에 떨면서 누워있고 시계만 계속 바라보며 난 생활 못할거야. 사람들과 잘 못지거야..난 문서업무나 법령에 기반에 움직이는 공무원 업무를 결국 해내지 못할거야라며 계속 혼자 두려움과 공포감에 떨다가)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제 맘대로 7월까지 발령유예를 일방적으로 시켜버렸습니다.ㅠㅠㅠ
그정도로 자신감도, 사회기피와 사회불안, 대인관계의 문제도 있습니다.(그나마 합격한 뒤에 몇몇의 고딩, 대학 동기에게 합격이라도 했으니 그때서야 간간히 연락하는 사이는 생겼습니다만)
이러니 30대중반이지만 여자를 접한적도 사귄적도 없구요..
그리고 열등감도 강한거 같구요. 두서가 없는데 총체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또 스스로에게 지고 사회를 기피하고 절 보호하고만 말았으니까요.
이런게 상담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지 알고 싶습니다.